완전5도: C - F - B♭ - E♭ - A♭ - D♭ - G♭ - B - E - A - D - G강진행 : C - G - D - A - E - B - G♭ - D♭ - A♭ - E♭ - B♭ - F완전5도와 강진행은 화성학 이론이기도 하지만 연습에 주로 이용하는 원리이기도 하다.스케일과 코드톤 그리고 코드진행등을 12조성을 이용하여 연습할 때 이러한 순서대로 연습하여 전 조성에서 완벽하게 훈련하고자 할 때 이용한다. 위의 원리를 빨리 암기하는 방법은 5도권에서는 처음에 C와 F다음에 오는 플랫이 붙은 내용들은 B♭ - E♭ - A♭ - D♭ - G♭인데 다음에 오는 순서도 플랫이 빠진 B - E - A - D - G이다. 강진행도 똑같이 동일패턴이 존재해 이와같이 암기를 한다면 10분도 안되는 시간..
처음에는 악보를 보고 무언가를 연습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악보대로 연주를 하는건 진행이 되는듯 하지만 악보안에 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난 뒤에는 무조건 악보를 보지 말아야 한다. 특히 스케일 연습이라던가 코드톤 연습시에는 눈을 감고서 운지 안에서 음간의 간격들을 느끼면서 연주를 해야 감각을 익히는데 언제나 악보를 보고 있다보면 악보에서 눈을 떼는 순간 자신이 어디를 연주하고 있는지 헷갈릴 경우가 많다. 악보를 안보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섹소폰을 익히게 되면 반음과 온음을 알게 되는데 그 순간부터 스케일을 연주 할 수 있는 기본기가 갖추어진 것이기 때문에 악보를 보지 않고서 천천히 스케일들을 찾아나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공연이나 연주중에 악보를 보는건 그다지 좋은 ..
섹소폰을 연습하다 보면 어데선가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 두리번 거릴 수 도 있다. 바로 양치를 안한 입으로 물고 있던 리드에서 나는 냄새이다. 사실 그런 일이 있다 보면 이놈에 리드를 버려야 하나 다시 물고 악기연주를 해야 하나 고민스러울 수 도 있다. 물론 연습후에 건조가 된다면 그러한 냄새는 대부분 사라지지만 안좋은 입냄새를 유발했던 성분이 리드와 마우스피스에 남아있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섹소폰은 두루두루 여러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악기가 아니고 자신만이 그 악기를 연주하고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 이러한 일이 생겨도 크게 개의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음식물이 리드나 마우스피스에 덕지덕지 붙어있을 수 도 있고 다음날의 연습에도 찜찜한 기분으로 연습에 임하는 것 을 방지하기 위해 연습전에는 양치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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