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서는 집적 제작한 가상악기들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사이트로서 전용 가상악기 툴을 제공하고 사운드 소스를 이용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악기들을 보면 무료로서 제공하는 음원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것들만 모두 설치를 해도 왼만한 곡은 커버가 가능한 수준이다. 악기들은 주로 대중적으로 이건 필요해 라고 하는 악기들은 아니고 오래된 우크렐레에서 나오는 사운드를 수집하여 가상악기로 만들거나 유아용 실로폰사운드등을 무료 가상악기로서 제공하고 있다. 이 플러그인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소스 가상악기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다른 사이트에서도 오픈소스 형태의 음원들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어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누비며 자신이 원하는 음원들을 수집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트 링크는 아래와 같다. Decent Sa..
Boz Digital Lab에서 한시적으로 무료 피아노 가상악기를 공개하고 있다. 시험판이나 기간제한형이 아닌 완전한 가상악기를 제공하며 프로툴스, 큐베이스등 여러 시퀀서에서 불러들여와 사용이 가능하다. 무료로서 제공하는 피아노 가상악기는 라이트 버전으로 상세한 세부설정들을 어느정도 배제한 기본형 악기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운드는 부드럽고 따뜻한 편이며 어떤 음악에서나 잘 어울릴듯한 사운드를 지니고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이 악기는 무료로 제공되다가도 한순간 유료화 되기도 하지만 얼마안있어 또 무료로 풀리기를 홍보차원에서 반복하고 있어 혹여 이 글을 본 순간 사이트에서 내려갔다 하더라도 조바심 갖기 않고 기다리면 곧 풀리니 링크를 거두어 들이지 말기를 바란다. 사이트 링크는 아래와 같다. New York..
예고나 음대 입시에 사용할 반주파일이 필요하여 수십만원을 들여 작업자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학생으로서는 큰돈이기에 쉬이 작업의뢰를 할 수 도 없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두어번정도의 작업의뢰를 할 수 있는 돈이면 해당프로그램을 구매하여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지 원곡으로부터 추출해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흔히들 언믹스(UnMix)라고 하여 최종본으로서 믹스다운되어 공개된 곡들을 필요에 따라 다시 각각의 음원으로 분리해내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이 있지만 지금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Steinberg의 SpectraLayer이다. Cubase를 구매하게 되면 무료공개버전으로서 사용상의 약간의 제약이 있는 프로그램을 덤으..
웨이브랩 프로버전은 음악작업의 마지막단계인 마스터링작업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음량레벨링, 음색조정등을 할 수 있으며 영상안에 있는 음원의 수정, 배경음악삽입, 실시간 녹음, 이펙터 추가등을 할 수 있으며 버전별로 각각의 필요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배포하고 있다. 또한 대량의 음원파일들을 한번의 조작으로 처리가능하게 하는 배치파일기능이 있어서 사운드소스를 에디팅하거나 프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같은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큐베이스만으로도 마스터링을 할 수는 있다. 마스터링에서는 lufs라는 사운드 전체의 음량 평균값을 주로 이용하는데 큐베이스에서는 음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가면서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반면 웨이브랩에서는 여러트랙을 올려놓고 한번에 각각의 노래에 음량 평균값을 측..
스타인버그의 Dorico 5는 정품버전의 저변확대와 자사 사보 프로그램의 홍보차원에서 어느정도 선에서의 사용상의 제약을 두고 무료버전이 존재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작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우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MuseScore 와의 다른점은 단축키들이 서로 다르며 상당히 많은 양의 기능키들이 존재한다. 이는 곧 사보작업에 있어서 마우스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키보드 만으로 사보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외우는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일단 외우고 나면 빠르게 악보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자사의 큐베이스와도 연동이 잘 되어 있어서 악보를 불러들여와 작업에 삽입시킬 수 도 있으며 가상악기들을 연결하여 높은 수준의 음원작..
다음은 무료가상악기와 가상 이펙터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의 링크이다.회사의 메인 악기나 이펙터들을 판매하기에 앞서 홍보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악기들이 있는데 그 것들마저도 퀄리티가 우수하여 앨범작업에 써도 무방할 정도로 우수한 것들이다. 그리고 기존의 가상악기플레이어에 사용하는 사운드소스들을 커뮤니티들의 활동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악기들도 무수히 많다 사운드는 실험적이고 특이한 것들도 많은데 그것들 또한 품질이 우수하다.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여러 무료제공 소스들을 내려받을 수 있다. 개중에는 회원가입이 필요한 곳도 있지만 특별한 문제점은 없으니 가입을 하여도 무방하다. 아래의 가상악기와 이펙터들을 모두 다운로드받아 설치를 하게 되면 100기가바이트가 훌쩍 넘어갈 정도로 엄청난 양을 제공한다. B..
작곡과 편곡등을 하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시퀀서이며 전 세계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Steinberg사의 제품들이 창립40주년을 기념하여 반값할인에 들어갔다. 할인에 들어간 제품들은 Cubase 13, Dorico 5, WaveLab 12 마지막으로 가상악기 번들인 Absolute 6이며 기간은 올해 약 한달간인 2024년 9월 25일까지이다. 크랙버전을 사용하며 마음한켠에 찜찜함을 남겨두고 있던 이들이나 빈약한 무료버전을 사용하고 있던 이들은 당당한 정식버전으로 버전업할 더없이 좋은 기회이니 구매를 고려함이 좋을듯 싶다.
현대에는 레코딩과 작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시퀀서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요소로 없어서는 안될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부담이 되는 높은 가격선으로 인해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기본기능이 갖추어져 있는 시험판 시퀀서를 사용해보는 것 도 나쁘지 않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패셔널 시퀀서의 형태로 구현되어 있으며 시험판은 가상악기가 없는 채로 10개의 트랙만을 사용할 수 가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무료버전 가상악기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10트랙정도면 왼만한 곡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어 생각만 잘 한다면 체험판 프로그램만으로도 정식의 앨범작업이 가능하다. 녹음과 믹싱작업에 필요로 하는 것들은 모두 내장되어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초저자본 앨범작업에 도전해 봄직도 하다. 사운드브릿지는 스타인버그의 큐베이스에서 쓰..
작곡자이거나, 사운드엔지니어이던가 레코딩과 작곡에 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시퀀서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 특히 영화음악의 사운드 엔지니어링이라던가 음악의 레코딩엔지니어 같은경우 프로툴스를 사용하는 것 이 유용한데 AVID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시험판(Try Free)을 다운로드 받을 수 가 있는데 이것이 보통을 넘을 정도로 유용하다는 것이다. 이름하야 Pro tools Intro라고 불리우는데 이 프로그램은 8채널 오디오트랙, 8채널 악기트랙, 8채널 미디트랙으로 사용상의 제약이 있지만 이상한 점은 작곡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두개의 트랙만 가능해도 앨범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믹스 후에 마스터링을 할 경우에는 보통 스테레오 한트랙만 열어놓고 마스터링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 시..
작곡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장비나 소프트웨어 구매는 참 감당하기 힘든 일이다. 피아노나 기타같은 악기들은 손악기니까 산다 치고 일명 시퀀서(Syquencer)라고 하는 이 프르그램들은 한개당 가격이 보통 50만원 이상이 가는지라 구매할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려면 안살 수 도 없는 노릇이라 장비세팅을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하는 판이다. 음악관련 프로그램 제작회사에서는 자사의 사용자층을 넓히기 위해 약간의 사용상의 제약을 두고 무료로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무료버전을 배포하고 있는데 오랜 전통이 있는 케이크워크도 마찬가지이다. 차기작으로 출시될 프로그램을 사전에 기능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재 Cakewalk By Bandlab이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체용으로 사용할만한 무료 오피스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한글지원문제로 인해 텍스트 프롬프트가 한글입력에 적당하지 않거나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지라 한국인이 그러한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 온리 오피스는 한글입력에 있어서 상당히 자연스러우며 프로그램의 속도도 좋은편이다. 게다가 한가지 더 좋은 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파일과 완벽 호환된다는 것이다. 온리오피스에서 하고 있는 수익창출법은 클라우드기능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렌트하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그러한 것이 필요없는 이들은 그냥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이용하면 된다. 사용상의 제약은 없으며 개인 데스크탑에서나 노트북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구매를 하지 않고서 유튜브 시청시 광고를 대폭 줄이는 법이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외부광고는 전혀 나오지 않고 유튜브 자체광고만 나오며 광고마져도 약 5초정도로 짧게 나와 특히 음원감상에 있어서 편리하다.방법은 아래와 같다. 유튜브 음원을 플레이해 놓는다.새로운 탭을 열어 유튜브가 플레이되고 있는 탭의 상위에 위치시켜놓는다.이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며 이렇게 하면 광고화면의 수가 대폭줄어 음악감상이 용이하게 된다.나오는 광고는 유튜브 자체광고만이 송출되며 이마져도 약 5초정도로 짧은 광고만이 나온다. 일반적인 유튜브 영상들은 광고를 넘겨버리면 되지만 음악감상같은 경우에 이런 방법을 이용하거나 새 탭을 열어 음악을감상하며 다른작업을 하는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음악을 감상할 경우..
드럼같은 타악기에도 음정이 존재한다. 아주 예전에도 있긴 했지만 몇몇 아티스트는 귀로서 소리를 느끼고 해당음정으로 조율을 하기도 하고 드럼피의 앞력을 체크하며 적당한 탄성이 될 때 까지 조여주기도 했었다. 이 장비는 드럼과 퍼커션악기들이 정확한 음정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튜너이다. 드럼을 조율하기 전에 악기의 편성안에서 하나의 공연을 치룰 경우 전체적으로 어떤 조성을 쓰는지를 알아야 한다. 많은 수의 곡들이 E key를 사용할 경우 해당화음과 가장 잘 어울리는 화음구조로 드럼을 튜닝해야 하는데 베이스드럼, 스네어, 탐들을 어떤 화음구조로 튜닝을 할 지 먼저 결정한다. 튠봇 스튜디오 드럼튜너는 해당 화음에서 어떤 형식으로 드럼세트를 튜닝을 해야할지를 조언해주는 핸드폰 앱이 존재한다. 유명 연주자의 기..
보통 프로툴스(Protools)와 큐베이스(Cubase)가 음악의 녹음과 작편곡작업에 쓰이는 시퀀서인데 그 외에도 다른것들이 있지만 가장 전통적이고 레코딩스튜디오나 작곡가의 작업용 프로그램등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시퀀서이다.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작곡하는 것에 좋겠지만 큐베이스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음악의 믹싱작업의 효율성에 있다. 믹스페이더들을 키보드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가 하면 AKAI의 MPK mini등을 연결하여 이큐를 키보드를 통해서 조작할 수 있기도 하고 기본설치되는 가상 이펙터들 만으로도 완벽한 믹스를 가능하게 하기도 하는 능력들이 있다. 믹스페이더들에는 각각에 단축키들이 설정되어있는데 에이블톤(Ableton)에서는 일일히 마우스로 음량을 조정해야 하는 반변 큐베이스에..
음악을 들을 때 소프트웨어가 무언가 맘에 안들면 음악자체도 듣기가 싫어진다. 음악이 문제가 아닌데도 말이다. 흔히 알고 있는 뮤직 플레이어로 설치하여 음악을 들으려 하면 광고같은것과 구매요청팝업으로 여간 귀챦은게 아니다. MusicBee라는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되어 사용상의 제약이 전혀없다. 게다가 빠른 반응과 수많은 좋은 기능들로 인해 아는사람은 다 아는 뮤직 플레어계에 탑을 달리고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를 하고 자켓이미지도 불러와서 사용자에게 음악선택에 편리한 점을 제공해준다. 책을 읽는대신 오디오북을 시청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을 위해서 오디오북 카테고리가 있어서 파일을 내려받아 저장된 오디오북들을 손쉽게 열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