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버그의 Dorico 5는 정품버전의 저변확대와 자사 사보 프로그램의 홍보차원에서 어느정도 선에서의 사용상의 제약을 두고 무료버전이 존재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작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우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MuseScore 와의 다른점은 단축키들이 서로 다르며 상당히 많은 양의 기능키들이 존재한다. 이는 곧 사보작업에 있어서 마우스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키보드 만으로 사보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외우는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일단 외우고 나면 빠르게 악보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자사의 큐베이스와도 연동이 잘 되어 있어서 악보를 불러들여와 작업에 삽입시킬 수 도 있으며 가상악기들을 연결하여 높은 수준의 음원작..
다음은 무료가상악기와 가상 이펙터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의 링크이다.회사의 메인 악기나 이펙터들을 판매하기에 앞서 홍보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악기들이 있는데 그 것들마저도 퀄리티가 우수하여 앨범작업에 써도 무방할 정도로 우수한 것들이다. 그리고 기존의 가상악기플레이어에 사용하는 사운드소스들을 커뮤니티들의 활동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악기들도 무수히 많다 사운드는 실험적이고 특이한 것들도 많은데 그것들 또한 품질이 우수하다.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여러 무료제공 소스들을 내려받을 수 있다. 개중에는 회원가입이 필요한 곳도 있지만 특별한 문제점은 없으니 가입을 하여도 무방하다. 아래의 가상악기와 이펙터들을 모두 다운로드받아 설치를 하게 되면 100기가바이트가 훌쩍 넘어갈 정도로 엄청난 양을 제공한다. B..
현대에는 레코딩과 작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시퀀서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요소로 없어서는 안될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부담이 되는 높은 가격선으로 인해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기본기능이 갖추어져 있는 시험판 시퀀서를 사용해보는 것 도 나쁘지 않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패셔널 시퀀서의 형태로 구현되어 있으며 시험판은 가상악기가 없는 채로 10개의 트랙만을 사용할 수 가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무료버전 가상악기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10트랙정도면 왼만한 곡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어 생각만 잘 한다면 체험판 프로그램만으로도 정식의 앨범작업이 가능하다. 녹음과 믹싱작업에 필요로 하는 것들은 모두 내장되어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초저자본 앨범작업에 도전해 봄직도 하다. 사운드브릿지는 스타인버그의 큐베이스에서 쓰..
작곡자이거나, 사운드엔지니어이던가 레코딩과 작곡에 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시퀀서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 특히 영화음악의 사운드 엔지니어링이라던가 음악의 레코딩엔지니어 같은경우 프로툴스를 사용하는 것 이 유용한데 AVID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시험판(Try Free)을 다운로드 받을 수 가 있는데 이것이 보통을 넘을 정도로 유용하다는 것이다. 이름하야 Pro tools Intro라고 불리우는데 이 프로그램은 8채널 오디오트랙, 8채널 악기트랙, 8채널 미디트랙으로 사용상의 제약이 있지만 이상한 점은 작곡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두개의 트랙만 가능해도 앨범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믹스 후에 마스터링을 할 경우에는 보통 스테레오 한트랙만 열어놓고 마스터링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 시..
작곡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장비나 소프트웨어 구매는 참 감당하기 힘든 일이다. 피아노나 기타같은 악기들은 손악기니까 산다 치고 일명 시퀀서(Syquencer)라고 하는 이 프르그램들은 한개당 가격이 보통 50만원 이상이 가는지라 구매할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려면 안살 수 도 없는 노릇이라 장비세팅을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하는 판이다. 음악관련 프로그램 제작회사에서는 자사의 사용자층을 넓히기 위해 약간의 사용상의 제약을 두고 무료로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무료버전을 배포하고 있는데 오랜 전통이 있는 케이크워크도 마찬가지이다. 차기작으로 출시될 프로그램을 사전에 기능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재 Cakewalk By Bandlab이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체용으로 사용할만한 무료 오피스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한글지원문제로 인해 텍스트 프롬프트가 한글입력에 적당하지 않거나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지라 한국인이 그러한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 온리 오피스는 한글입력에 있어서 상당히 자연스러우며 프로그램의 속도도 좋은편이다. 게다가 한가지 더 좋은 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파일과 완벽 호환된다는 것이다. 온리오피스에서 하고 있는 수익창출법은 클라우드기능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렌트하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그러한 것이 필요없는 이들은 그냥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이용하면 된다. 사용상의 제약은 없으며 개인 데스크탑에서나 노트북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아래의 파일은 야마하에서 바순의 핑거링차트를 무료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어서 운지표를 찾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곳에서 공유하려 한다. 아래의 pdf파일은 야마하 악기 본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파일이며 내려받아 바로 사용가능하다.
음악을 들을 때 소프트웨어가 무언가 맘에 안들면 음악자체도 듣기가 싫어진다. 음악이 문제가 아닌데도 말이다. 흔히 알고 있는 뮤직 플레이어로 설치하여 음악을 들으려 하면 광고같은것과 구매요청팝업으로 여간 귀챦은게 아니다. MusicBee라는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되어 사용상의 제약이 전혀없다. 게다가 빠른 반응과 수많은 좋은 기능들로 인해 아는사람은 다 아는 뮤직 플레어계에 탑을 달리고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를 하고 자켓이미지도 불러와서 사용자에게 음악선택에 편리한 점을 제공해준다. 책을 읽는대신 오디오북을 시청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을 위해서 오디오북 카테고리가 있어서 파일을 내려받아 저장된 오디오북들을 손쉽게 열어 시청이 가능하다..
음악감상에 진심인 사람들은 노래를 틀어주는 플레이어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어떤 이들은 프로그램에서 강제로 보여주는 광고들을 보지 않기 위해서 유료결제를 시도하고는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여기 소개하는 도파민 뮤직 플레이어는 우리들의 몸에 도파민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는 세가지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도파민이다. 각자의 운영체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게 되면 몇가지 설정들이 나오는데 한글지원이 되어 설정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번역이 약간은 매끄럽지 못해 이상한 내용은 알아서 새겨들어야 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상당히 구성이 좋은 인터페이스가 나오는데 사전에 설정한 폴더안에 음악파일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검색해서 플레이 리스트로 나열되어진다...
무료 악보사보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의 홈페이지는 자체적으로 사람들이 제공하는 악보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공간들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멤버십 결제를 통해서 무제한의 악보를 내려받을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안고 그냥 사용할 수 도 있다. 프로그램과 자체적으로 서버로그인이 가능하기도 하며 홈페이지 서버 클라우드에 바로 저장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 악보들을 저장하는 것 은 요금이 없으며 저장을 할 경우 자신의 작업용 컴퓨터가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악보를 관리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악보를 공개하여 내려받게 할 수 도 있다. 악보들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경우 세부 설정란을 통해 자신의 악보를 저작권이 아예 없는 퍼블릭 도메인 형태로 무료공개할 수 도 있고 내려받는건 가능하되 자신의 저작권이 살..
음악작곡을 하거나 팀을 하다보면 악보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있다. 또한 섹소폰이나 클라리넷 트럼펫과 같은 이조악기를 연주하는 이들을 위해 다른악보와 다른 조성의 악보가 필요할 경우가 있다. MZ세대의 악보준비법은 이렇다. 뮤즈스코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악보사보 프로그램인데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제작되어졌다. 악보를 상당히 수준급으로 만들어주며 에디팅도 단축키를 통해 대부분 입력을 하기 때문에 속도감있게 작업을 할 수 가 있다. 본 에디팅에 들어가면 마우스에 손을 대지 않더라도 키보드를 통해서 대부분 입력을 할 수 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악보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악보를 출력할 수 가 있다. 예를 들면 여러악기들이 모여있는 악보와 각각의 악기들만을 따로 선별해서 악보를 출력하고 이조악..
자신의 연주영상이나 기록물들을 녹화하고 집적 편집하고 싶어질 때 도 있다. 하지만 기존의 상용 프로그램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고 배우는 것도 굉장한 일인지라 섯불리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할 엄두를 못내게 된다. 하지만 지금 설명하게 될 영상편집프로그램은 완전한 무료 프로그램이며 어도비사의 프리미어와 거의 대등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Kdenlive라는 이 영상편집 프로그램은 무료로서 공개하고 있는 영상편집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중에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층도 두텁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단체는 개인의 기부를 통해서 개발비를 충당하고 있으며 그러한 기부를 통해 개발되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영상을 불러들여 인포인트와 아웃포인트를 잡는 기본적인 기능들 부터가 어도피 프리미어와 동..
유다시티는 완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서 사용상에 제약이 없고 음악과 오디오 소스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아주 충분하다 싶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사용에 익숙해지고 나면 비용상으로 많은 금액들을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유다시티는 오디오 소스를 편집, 가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데 주로 녹음기로 기록된 파일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여 주변잡음제거, S발음 줄여주기등 오디오 소스의 다양한 편집을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레코딩 기능이 있어 이 소프트웨어로 바로 녹음을 하고 편집 후 출력을 할 수 가 있다. 또한 멀티트랙이 가능하여 여러트랙을 바로 녹음하고 편집을 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유다시티를 이용하여 믹싱과 마스터링또한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 기본설치옵션 외에 큐베이스의 가상 이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