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버그의 Dorico 5는 정품버전의 저변확대와 자사 사보 프로그램의 홍보차원에서 어느정도 선에서의 사용상의 제약을 두고 무료버전이 존재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작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우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MuseScore 와의 다른점은 단축키들이 서로 다르며 상당히 많은 양의 기능키들이 존재한다. 이는 곧 사보작업에 있어서 마우스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키보드 만으로 사보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외우는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일단 외우고 나면 빠르게 악보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자사의 큐베이스와도 연동이 잘 되어 있어서 악보를 불러들여와 작업에 삽입시킬 수 도 있으며 가상악기들을 연결하여 높은 수준의 음원작..
재즈 자작곡 악보를 공개합니다. 단조선률의 보사노바곡으로 진한 단조의 분위기를 잘 살리려 애쓴 작품입니다.단조선률의 곡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만들어는 보아야 하지 않겠나 해서 쓰게 된 곡입니다. 아래에 파일은 뮤즈스코어로 에디팅된 악보파일이며 열어보시면 사운드 들어보기나 전조등 다양한 작업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PDF파일과 함께 올려봅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는 무료 악보사보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로 대부분의 파트가 제작되어진 음악학습교재이며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링크를 클릭하기를 바란다. [북큐브]음악인을 위한 스케일과 코드차트 |책 소개 이 책은 음악연습하는 동안 꼭 필요한 내용들을 열어놓고 보면서 외우거나 음악적 이론들을 악기를 통해 몸으로 익혀가는 과정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습니..
처음에는 악보를 보고 무언가를 연습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악보대로 연주를 하는건 진행이 되는듯 하지만 악보안에 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난 뒤에는 무조건 악보를 보지 말아야 한다. 특히 스케일 연습이라던가 코드톤 연습시에는 눈을 감고서 운지 안에서 음간의 간격들을 느끼면서 연주를 해야 감각을 익히는데 언제나 악보를 보고 있다보면 악보에서 눈을 떼는 순간 자신이 어디를 연주하고 있는지 헷갈릴 경우가 많다. 악보를 안보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섹소폰을 익히게 되면 반음과 온음을 알게 되는데 그 순간부터 스케일을 연주 할 수 있는 기본기가 갖추어진 것이기 때문에 악보를 보지 않고서 천천히 스케일들을 찾아나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공연이나 연주중에 악보를 보는건 그다지 좋은 ..
무료 악보사보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의 홈페이지는 자체적으로 사람들이 제공하는 악보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공간들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멤버십 결제를 통해서 무제한의 악보를 내려받을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안고 그냥 사용할 수 도 있다. 프로그램과 자체적으로 서버로그인이 가능하기도 하며 홈페이지 서버 클라우드에 바로 저장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 악보들을 저장하는 것 은 요금이 없으며 저장을 할 경우 자신의 작업용 컴퓨터가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악보를 관리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악보를 공개하여 내려받게 할 수 도 있다. 악보들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경우 세부 설정란을 통해 자신의 악보를 저작권이 아예 없는 퍼블릭 도메인 형태로 무료공개할 수 도 있고 내려받는건 가능하되 자신의 저작권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