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파일은 음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밥 스케일을 총정리하여 pdf파일로 제작한 것이다. 제작은 뮤즈스코어로 제작되었으며 음악학습자들을 위해 업로드한다. 위에파일은 pdf파일이며 아래는 뮤즈스코어 원본제작파일이다.다운로드를 원하는 이들을 위의 링크를 클릭하기를 바란다. 아래의 링크는 무료 악보사보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로 대부분의 파트가 제작되어진 음악학습교재이며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링크를 클릭하기를 바란다. [북큐브]음악인을 위한 스케일과 코드차트 |책 소개 이 책은 음악연습하는 동안 꼭 필요한 내용들을 열어놓고 보면서 외우거나 음악적 이론들을 악기를 통해 몸으로 익혀가는 과정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학습자가 요점정리된 내용www.bookcube.com 음악인을 위한 스케일과 코드차트음악인을 위한..
Boz Digital Lab에서 한시적으로 무료 피아노 가상악기를 공개하고 있다. 시험판이나 기간제한형이 아닌 완전한 가상악기를 제공하며 프로툴스, 큐베이스등 여러 시퀀서에서 불러들여와 사용이 가능하다. 무료로서 제공하는 피아노 가상악기는 라이트 버전으로 상세한 세부설정들을 어느정도 배제한 기본형 악기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운드는 부드럽고 따뜻한 편이며 어떤 음악에서나 잘 어울릴듯한 사운드를 지니고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이 악기는 무료로 제공되다가도 한순간 유료화 되기도 하지만 얼마안있어 또 무료로 풀리기를 홍보차원에서 반복하고 있어 혹여 이 글을 본 순간 사이트에서 내려갔다 하더라도 조바심 갖기 않고 기다리면 곧 풀리니 링크를 거두어 들이지 말기를 바란다. 사이트 링크는 아래와 같다. New York..
아래의 파일은 야마하에서 바순의 핑거링차트를 무료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어서 운지표를 찾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곳에서 공유하려 한다. 아래의 pdf파일은 야마하 악기 본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파일이며 내려받아 바로 사용가능하다.
음악을 들을 때 소프트웨어가 무언가 맘에 안들면 음악자체도 듣기가 싫어진다. 음악이 문제가 아닌데도 말이다.흔히 알고 있는 뮤직 플레이어로 설치하여 음악을 들으려 하면 광고같은것과 구매요청팝업으로 여간 귀챦은게 아니다. MusicBee라는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되어 사용상의 제약이 전혀없다. 게다가 빠른 반응과 수많은 좋은 기능들로 인해 아는사람은 다 아는 뮤직 플레어계에 탑을 달리고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를 하고 자켓이미지도 불러와서 사용자에게 음악선택에 편리한 점을 제공해준다. 책을 읽는대신 오디오북을 시청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을 위해서 오디오북 카테고리가 있어서 파일을 내려받아 저장된 오디오북들을 손쉽게 열어 시청이 가능하다..
저의 자작곡을 공개합니다. 뮤즈스코어로 악보사보도 하여서 같이 첨부하여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어떻게 작곡하게 되었는가 하는 동기는 그다지 없으며 단조로 곡을 한번 만들어보자 생각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실제 음반으로 발매는 안되었고 녹음도 이루어지지 않은 악보로만 있는 곡이며 아주 오래전에 쓰여진 곡인데 오랜동안 잠만 자고 있어서 이렇게라도 세상빛 보라고 올려봅니다. 이 곡은 보사노바를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단조곡입니다. 가급적이면 우울한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만든 곡입니다. 전체곡의 구성을 완벽하게 잡지 않은 이유는 보통 재즈에서 쓰이는 리얼북에 있는 곡들을 생각하며 만들었기 때문이고 연주자의 기분대로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고자 곡의 머릿부분만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파일을 뮤즈스코어로 열..
펜타토닉이란 5음음계로서 한국에도 있는 민속음계이다. 한국에서 쓰이는 5음음계는 메이져팬타토닉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멜로디를 사용할 때 라인을 다르게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서양에서 팬타토닉은 재즈와 블루스에서 주로 쓰이며 코드톤내에서 사용하기도, 밖에서 사용하기도 하여 범위가 상당히 넓다. 우리나라의 트롯중에 거의 대부분은 메이져와 마이너 팬타토닉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중에 메이져 팬타토닉이 월등히 우위를 차지한다. 다장조에서 음계는 "도, 래, 미, 솔, 라 도" 이며 이 음률을 이용하면 상당히 그럴싸하게 멜로디라인을 그려나갈 수 있다. 게다가 섹소폰에서의 팬타토닉의 운지는 12조성 모두 상당히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편이라서 마치 섹소폰을 위한 음계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 메이져와 마이너..
기존에 우리들이 알고 있는 리코더의 운지법은 여러 음악에 사용하자니 음역대가 많이 작고 한 문제가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지금 알려드리려 하는 리코더 운지법에서는 거의 세 옥타브 가까운 음역대까지 올라가며 운지중에는 리코더의 벨 부분을 무릅으로 구멍을 막아서 소리를 내는 방법도 있다. 그래서 크기가 작은 소프라노는 이 운지를 이용하기가 어렵고 알토나 그보다 큰 리코더에서 이 운지법을 사용하기가 수월하다. 기본운지 이상으로 낼 수 있는 이러한 방법이 언제 생겨난 건지는 알 수 없으나 리코더만을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이들은 해당 운지법을 숙지하고 연주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아래의 운지표는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한 것으로 이 운지표로 학습을 한다면 가희 리코더운지에 천하무적이 될 것이다..
우크렐레는 예전에는 하와이안연주스타일로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에는 재즈에도 사용할 정도로 다양하고 연주법이 고도로 발전했다. 맘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타의 튜닝법을 응용하거나 스트링을 다른것을 장착하여 변화무쌍한 기술도 선보일 수 도 있다. 기타를 연주하는 이들은 다들 아는 것들이지만 기본튜닝을 다르게 하면 코드부터 스케일까지 완전히 다른 악기가 되는지라 그런것들을 익기는 것 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음악생활이 될 수 도 있다. 아래의 pdf파일은 인터넷에 돌고 있는 무료버전 코드사전을 모아모아 제공하는 것으로 아래의 코드표를 모두 익히기만 한다면 왼만한 연주는 모두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