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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다락
현대에는 레코딩과 작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시퀀서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요소로 없어서는 안될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부담이 되는 높은 가격선으로 인해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기본기능이 갖추어져 있는 시험판 시퀀서를 사용해보는 것 도 나쁘지 않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패셔널 시퀀서의 형태로 구현되어 있으며 시험판은 가상악기가 없는 채로 10개의 트랙만을 사용할 수 가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무료버전 가상악기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10트랙정도면 왼만한 곡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어 생각만 잘 한다면 체험판 프로그램만으로도 정식의 앨범작업이 가능하다. 녹음과 믹싱작업에 필요로 하는 것들은 모두 내장되어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초저자본 앨범작업에 도전해 봄직도 하다. 사운드브릿지는 스타인버그의 큐베이스에서 쓰..
작곡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장비나 소프트웨어 구매는 참 감당하기 힘든 일이다. 피아노나 기타같은 악기들은 손악기니까 산다 치고 일명 시퀀서(Syquencer)라고 하는 이 프르그램들은 한개당 가격이 보통 50만원 이상이 가는지라 구매할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려면 안살 수 도 없는 노릇이라 장비세팅을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하는 판이다. 음악관련 프로그램 제작회사에서는 자사의 사용자층을 넓히기 위해 약간의 사용상의 제약을 두고 무료로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무료버전을 배포하고 있는데 오랜 전통이 있는 케이크워크도 마찬가지이다. 차기작으로 출시될 프로그램을 사전에 기능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재 Cakewalk By Bandlab이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